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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intech

04. 주요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안녕하세요~

 

 

오늘도 About Fintech로 찾아왔어요~!!

오늘의 제목을 만나볼까요?

 

 

 

위 사진 내용에 적혀있는 것처럼,

오늘은 주요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게시글들에서 핀테크가 무엇인지,

또 핀테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현재 어떤 비즈니스 모델들이 있는지,

주요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들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 모델 별로

따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준비되셨다면, 시작해 볼까요?

 

 

 


 

우선, 제목 속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들 알고 계시나요?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한 정의를 가지는데요.

 

사전에서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홍보, 판매하여, 얼마만큼의 수익을 올릴

것인가의 내용을 담은 기업의 사업 계획

또는 그러한 사업 시스템'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Cambridge Dictionary에서는

'비즈니스 또는 조직의 여러 부분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협력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설명'이라고, 조안 마그레타는

'기업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이야기',

또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와 이브 피그뉴어의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에서는

'하나의 조직이 어떻게 가치를 포착하고

창조하고 전파하는지, 그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출처 : 코드스테이츠 공식 블로그)

 

하지만 오늘의 이야기를 위해서는 간단히

'기업이 돈을 버는 구조'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바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들이 있는지

만나볼게요🎈

 

 

첫 번째, 블록체인입니다!

먼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작동시키는

핵심 기술로 개발됐는데요.

이때 비트코인이란,

화폐 발행을 담당하는 중앙은행 없이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합의를 통해

통화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러한 별도의 화폐 관리 기관이 없는

비트코인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분산화된 합의 방식에 의해

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이죠.

 

위 내용처럼 블록체인이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을 지칭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은 비트코인의

거래 과정에서 생성된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블록들이 시계열순으로, 마치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기존 거래에서는

은행이 모든 거래 내역을 가지고 있고,

중간 역할을 해주었던 반면,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여러 명이 나누어 저장하며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는 거래내역을 블록으로

나누어 저장한 데이터들을 연결해

모든 사용자가 가진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합니다.

이 때문에 중앙관리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며, 위와 같은 이유로 공공 거래 장부

또는 분산 거래 장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두 번째, 송금▪︎결제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자 결제 및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특히 지급 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차지하며 경쟁 또한

가장 치열한 영역입니다. 지급 결제 분야의

핀테크 기업들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편 결제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결제,

모바일 POS, 생체인증을 통한 결제 등

다양한 방식의 지급 결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입니다.

이름 그대로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다(Funding)는 뜻을 가지며,

우리나라에서는 '와디즈'가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사람들이 소액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나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기부 후원형, 대출중개형, 지분투자형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전 세계 크라우드 펀딩의 70%는

P2P 대출 중개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P2P 대출이란,

금융사의 개입 없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 간 대출 및 차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대출형 Crowd Funding이라고도 합니다.

 

 

네 번째,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과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자산관리

서비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래의 자동화 정도와 전문가의 개입 여부로

분류하여

 

□ 완전 거래 자동화 플랫폼 : 사람의 개입 없이

자산관리 프로그램이 거래를 자동으로 수행

□ 고객 실행형 거래 : 자산관리 프로그램이

제안한 거래 내용을 고객이 직접 결정하여 수행

□ 전문가 실행형 :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한

거래 내용을 전문가가 검증 후

수행으로 크게 나누어지며,

 

개개인의 투자성향(개인의 위험 감수 성향)을

고려하여 개인 맞춤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고, 더 나아가 개개인의 자산 현황이나

시장 흐름에 따른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까지

진행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들은 머신러닝과

금융공학 기법을 사용하며,

기존 자문사들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비교하여

저렴한 수수료, 낮은 최소 투자 금액,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각화 자료 제공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합니다.

 

(**머신러닝 :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 분석의

핵심 기술이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컴퓨터를

학습시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예측.

**금융공학 : 금융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수학적으로 해석하여 현재/과거의 금융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해법을 도출해 내는 기법)

 

 

다섯 번째, 마이데이터입니다.

마이데이터란, 은행 계좌, 신용카드 내역 등의

금융 데이터 주인은 금융사가 아닌 개인이며,

개인의 동의하에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금융

내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토대로

진행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3 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 정보법,

정보통신망법) 발의로 인해 법적으로 2020년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산업이 가능해졌으며,

데이터 3법 중 신용 정보법을 통해 금융권의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화하고,

이를 통합 조회하는 것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마이데이터의 기본 기능은

여러 회사에 흩어져 있는 사용자 본인의

데이터를 통합 조회하여, 서로 다른 금융사의

전산망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금융자산 현황을 한 곳에서

쉽게 파악하는 것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 상품 정보(최고 혜택 가능 신용카드,

상황에 맞는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

가장 합리적인 보험 상품 등)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기업 관점에서는 신규 기업들

또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용이해져 데이터

비즈니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효과와,

그동안의 일부 금융회사의 금융데이터 독점에

경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개인 데이터들이

개방된다는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인슈어테크(InsurTech)입니다.

인슈어테크란,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기존과 다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품 개발, 계약 체결, 고객 관리 등 보험 업무에

핀테크 기술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며, 2019년 기준 글로벌 핀테크 투자 중

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신한생명,

비바리퍼블리카 등 국내에서도 다양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레그테크(RegTech)입니다.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기능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규제 요구사항을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에

중점을 둔 핀테크의 하위 집합이라고

정의 내려집니다.

 

금융회사나 감독기관으로부터 데이터(규제정보,

금융시장위험정보, 투자 정보 등)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로보틱스, 데이터 마이닝

등의 IT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상세

분석하여 결과(규제 준수, 위험 예측, 이상거래

여부 등)를 금융 회사나 감독기관에 전달하는

것이 레그 테크의 업무 영역이며,

대표적인 레그 테크 종류로는 자금 세탁

방지(AML), 머신 리더블 레귤레이션(MRR),

고객 신원확인(KYC),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이 있습니다.

 

 

레그 테크는 금융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실시간으로 규제에 대응 및 보고하기 위한

기술적인 접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에서 분리된 최신 기술혁신을 활용해

규제 준수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규제 준수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리스크를 완화하며,

기업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갖춘 첨단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총 7가지의 주요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블록체인, 송금/결제, 크라우드펀딩,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 마이데이터,

인슈어테크, 레그테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

 

 

항상 이 카테고리의 글의 마지막 문구처럼,

오늘도 핀테크에 한 걸음 가까워지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 게시글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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